프랑스 스타트업, 혁신적인 알루미늄 태양광 카포트 공개

2025-06-24
프랑스 스타트업인 클로수라(Closura)는 프랑스의 새로운 PV 의무 규정에 맞춰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태양광 카포트를 선보였습니다. 주차장을 위한 스마트하고 세련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프랑스의 엄격한 환경 규정에 대응하여 기후 및 회복력 법 (2021) 및 그 이후 APER법 (2023)—1,5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모든 옥외 주차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면적의 최소 50%를 덮는 태양광(PV) 캐노피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프랑스 남서부 르투에 위치한 선구적인 스타트업 클로수라(Closura)는 즉시 설치 가능 또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맞춤형 태양광 카포트를 출시했습니다. 클로수라의 핵심 혁신은 바로  해양 등급 알루미늄은 뛰어난 내구성, 내식성, 가벼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소재입니다.

 

주차장 운영자, 지방 정부 및 대규모 상업 단지를 위해 설계된 Closura의 100% 프랑스산 캐노피는 견고함, 미적 감각(RAL 7016 또는 RAL 9010 무광 그레이 기본 마감), 그리고 고성능을 완벽하게 조화시켰습니다. 최대 7.5kWp (카포트 크기에 따라 다름) 모듈식 설계로 주차 레이아웃과 태양열 효율성을 최적화하도록 맞춤화된 유연한 현장 맞춤형 설치가 가능합니다.

 

4개의 110mm 단면 기둥으로 지지되는 카포트의 알루미늄 구조는 25년 보증 그리고 직접 고정 또는 강화 플레이트 장착의 두 가지 설치 옵션이 있습니다. 지붕 경사는 태양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5~10도)되었습니다. 선택 사양으로 코너 기둥 제거를 통한 접근성 향상, EV 충전 포트, 에너지 모니터링 게이트웨이, 통합 빗물받이, 알루미늄 인클로저 스크린 등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여 다양한 운영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Closura의 솔루션은 프랑스의 재생 에너지 규정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규정 준수와 최첨단 재료 과학 및 다양한 설계 기능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인프라에 대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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